Cinema 4D의 도움으로 대형 굴삭기 비쥬얼라이제이션 완성 청사진으로만 존재하는 120 톤 짜리 대형 굴삭기를 주요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팀에서 이 어려운 도전을 맡았으며 Cinema 4D를 사용하여 Liebherr LH120C 굴삭기가 동작하는 깜짝 놀랄만한 비쥬얼라이제이션을 구현해 냈습니다. 만일 그 싯점에서 이 거대한 굴삭기가 생산중이었다면, 이것을 전시회장에 옮기고 전시회에서 전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보여주기 위하여 전시회 공간을 빌렸다면 아마도 기념비적인 사건이었겠지만 동시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었을 것입니다. 제조사는 The manufacturer wanted to demonstrate everything the Liebherr LH120C가 할 수 있는 모든 기능들을 보여주기를 원했기 때문에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비디오를 이용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Lintije Group이 이 비쥬얼라이제이션을 생성하는 작업을 맡았으며, 최종 장면에 건축 변경을 포함하여야 했습니다.
Henning Weidhase는 Cinema 4D를 사용하는 팀을 지휘하여 LH120C를 모델링하고 굴삭기가 실제 작업하는 장면을 위하여 주변 환경을 생성하였습니다. 물웅덩이, 먼지, 때와 그라피티등과 같은 디테일들이 씬을 보다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Liebherr LH120C가 움직일 준비가 되었습니다.
씬의 복잡성과 유압 호스들이 팀이 당면한 가장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Henning Weidhase은 그때를 이렇게 회상합니다, "우리는 로딩된 팔과 유압 호스들을 XPresso를 이용하여 리깅하여 굴삭기 팔의 움직임이 사실적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결국, 씬 사이즈가 460만 이상의 폴리곤으로 이루어진 엄청 큰 450MB가 되었지만, Cinema 4D에서는 전혀 문제가되지않았습니다. 타이트한 스케쥴 때문에, GI 없이 렌더링하는 상황을 맞이하였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어드밴스드 렌더러에 들어있는 앰비언트 어클루젼 기능을 사용하였으며 환상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우리가 얻은 것은 실제 환경에서 마치 실질적으로 동작하는 제품을 보여주는 정말로 대단한 비쥬얼라이제이션이었습니다. 이는 제조사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Lintje 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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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herr International Deutschland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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