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 vs Machine: Cinema 4D의 도움으로 크리에이티비티와 테크놀로지를 융합하다 칸느에서 황금 사자상을 수상한 디자인 스튜디오에게,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란 상상속의 컨셉과 이들을 구현하는 데 사용되는 툴 사이에서 일어나는 시너지에 대한 모든 것입니다.
ManvsMachine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Simon Holmedal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Mike Alderson은 ManvsMachine의 창업과 함께 ManvsMachine의 정신 뿐 아니라, 테크놀로지와 크리에이티비티의 융합이 어떻게 이 스튜디오를 번창시킬 수 있을지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 Cinema 4D가 이 논의에 어느 정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테크놀로지와 아이디어는 서로 깊이 관계되어 함께 가야되는 것입니다,” ManvsMachine의 대표인 Tim Swift의 말입니다. “결국 우리는 회사 이름을 이렇게 선택하였는데 이는 이 이름이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 - 개개인들은 독창적인 컨셉들을 만들고 그런 다음 최신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이 아이디어들을 드라이브한다는 우리의 철학을 간명하게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철학을 실천하는 최근의 한 예가 바로 최근의 나이키를 위한 Air Max Day 광고로서, 이 광고는 디지탈 세계에서만 얻을 수 있는 디테일로, 모핑되고 여러 부분으로 흩어져 날아다니는 것과 같은 신발의 CG 버젼이 들어있습니다.
복합적인 비쥬얼들을 보여주기 위하여, ManvsMachine은 Cinema 4D를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바로 Cinema 4D가 강력함과 단순함이 균형을 이루고있기 때문이었습니다. “Cinema 4D는 우리가 하는 일을 위하여 정말로 잘 디자인된 툴입니다,” ManvsMachine의 3D 수석인 Matthias Winckelmann의 설명입니다. “처음에 경험하게되는 쉬운 사용법은 정말로 멋졌습니다. 그 다음 계속 사용해 나가면서 더 깊이있는 기능들을 접하게 되었는 데 - Cinema 4D로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거운 VFX 컨텐츠 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이키 광고를 위한 트레이너들을 정확하게 모사하기 위하여 ManvsMachine은 3D 스캐닝 기술에 의존하였습니다. “W우리는 거의 모든 나이키 프로젝트에 이 기술을 사용하였는데 그 이유는 신발이 실제의 신발과 최대로 똑 같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Winckelmann의 설명입니다. “T나이키 디자인 팀은 제품 디자인에 많은 시간을 쏟았기 때문에 우리도 이를 100% 정확한 방법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정확하게 표현해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연결, 솔기 및 신발의 구성품들에 대한 디테일이 이 필요한데 이들을 모델링으로 완성할 수도 있지만 3D 스캐닝을 사용하여 아주 짧은 시간에 일대일 모조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광고를 위한 모핑을 위하여 ManvsMachine은 Cinema 4D의 서페이스와 메쉬 디포머를 이용하였습니다. “모핑을 하기 위하여, 3D 스캔의 로우 폴리곤을 만들고 이를 구부린 다음 모핑을 하여야 하겠지만, Cinema 4D의 서페이스 및 메쉬 디포머는 매우 높은 폴리곤을 가진 애셋들로 작업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그러나, 실제 슈즈들을 디포밍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경우, 각각의 디포메이션에 다른 툴들을 사용합니다 - 어떤 경우에는 서페이스 디포머, 또 어떤 경우에는 메쉬 디포머,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PoseMorph와 스컬프팅 조합들을 사용하였습니다.”
Cinema 4D가 ManvsMachine의 메인 파이프라인 툴로 자리매김을 한 것은 바로 이 유연성때문입니다. “생성 프로세스에서는 우리는 Cinema 4D가 제공하는 거의 모든 기능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특별히 뛰어난 기능들을 꼽기는 어렵습니다!” Winckelmann의 설명입니다. “우리에게 있어 Cinema 4D의 주요 강점은 이들 모든 서로 다른 기능들을 조합할 수 있다는 것으로서, 대부분의 경우 아이디어나 디자인이 떠오르면 이를 Cinema 4D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Cinema 4D의 다양한 융통성이 바로 우리가 이 툴에 의존하는 주요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inema 4D가 ManvsMachine이 사용하는 단 하나의 툴은 아닙니다 - 궁극적으로 아웃풋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의 창의성입니다. “I거친 디자인과 브랜딩 스킬을 하이엔드 비쥬얼 효과를 가진 아웃풋으로 녹여내는 것은 바로 이 테크놀로지와 아이디어의 균형 잡기입니다,” Swift의 결론입니다. “이는 단순히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 이는 곧 클라이언트를 이해하고, 올바른 전략과 접근 및 비쥬얼적인 실행을 통하여 수립 시행하여, 작업에 가장 적합한 툴을 사용하여 아웃풋을 클라이언트에 제공하는 것입니다. Cinema 4D는 이러한 프로세스가 결실을 맺도록 해주는 정말로 핵심적인 툴입니다.”
이 비디오를 통하여 Cinema 4D가 Man vs Machine의 작업에 어떻게 도움을 주어 나이키를 위한 여러 하이엔드 장면들을 구현하였는지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ManvsMachine의 기술 이사 Simon Holmedal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ike Alderson은 기술과 창의성의 융합으로 스튜디오가 번창 할 수있게하는 방법과 Cinema 4D의 유연한 툴셋을 통해 Nike와 같은 고객에게 고급 작업을 제공 할 수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Man vs Machine Website:
www.manvsmachine.co.uk